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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마더, 2009



불편함이라든가 안쓰러움을 살짝 비껴갔다. 뜨거웠을 모정이 미미하게 일렁일렁. 중간 중간 짧은 탄식을 내뱉게 한다. 영화의 회청색 색감 같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