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마더, 2009 MONOJ2H 2009. 8. 25. 10:48 불편함이라든가 안쓰러움을 살짝 비껴갔다. 뜨거웠을 모정이 미미하게 일렁일렁. 중간 중간 짧은 탄식을 내뱉게 한다. 영화의 회청색 색감 같은 이야기.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1 : 53 PM 'FILM' Related Articles 파주, 2009 Apt Pupil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 1998 44. 녹음실, 복도 (밤) Interview with the Vampire: The Vampire Chronicles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