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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4/4 Dian Shui 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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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 송산공항 - 덴수이러,중샤오푸싱 - 송산공항


- 호텔 조식 대신 전날 산 과일을 먹고, 까오지에 한 번 더 가기로 했다. 10시 오픈인 줄 알았는데 11시 오픈. 소고도 11시 오픈.
- 그냥 공항으로 갔는데 티켓팅 시간도 많이 남았다. 그래서 다시 중샤오푸싱으로. 친구가 백화점도 살짝 둘러본다고 해서 소고에 갔다.
- 소고 덴수이러에서 샤오롱바오, 샤오마이, 새우볶음밥을 먹었다. 새우볶음밥의 조리예가 좀 사기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 밥에 감동. 샤오마이는 까오지에서 먹었던 것이 더 맛있었다. 거기서도 그랬지만, 딤섬 너무 빨리 식어서 아쉽다. 식으면 느끼해짐.
- 다시 공항 가서 이지카드 환불, 티켓팅, 수신방 펑리수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