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ILM

형사, 2005 강동원

애정으로도 보기 힘들었다. 몇 자 더 써보려다 쓰는 재미마저 없어서 지우고. 아무튼 재미없음. 그래도 움짤 하나는 건졌습니다.



강아지 같은 눈망울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건가여.. 귀여운 게 어째 낯설어서 이 부분 볼 때 좀 웃었다. 강동원에게 별 다섯 개.
으엉 플래시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깔기 귀찮아서 그냥 gif. 근데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더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