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 20110306
포제 찍기 시작한 게 06년도였을 거다.
1랭은 아마 08년 말 ~ 09년 초.
아끼는 템 중에 하나가 연습랭부터 써 온, 수리도 한 번도 안 한 포제킷이어라... (현재 내구 4/15)
골드 허브는 전부 직접 캐서 하느라 오래 걸렸다.
중간중간 게임 접기도 여러 번 했지만.
화이트 허브, 만드레이크, 포이즌 허브는 그냥 사서 밀었는데, 다 쌀 때 사재껴서 지금 시세 보면 ㅋ
포이즌 허브는 400개 가량 은행에 1년 정도 방치하다가, 생활 수련 포션 써서 끝냈음.
부상 회복 포션 때문에 막막했었는데, 농장 패치!!!!!!!!!!!!
덕분에 농장은 허브 설치가 최우선.
종류별로 6뭉치씩 심었다.
일주일에 300개 정도씩 만들어뒀다가 토요일에 분해(5랭크).
생명력과 스태미나 포션은 분해하면 만드레이크가 베이스 허브보다 많이 나와서 수월했음.
부상 회복 포션의 골드 허브 회수율은 12% 정도.
으와...... 마스터 따고 나니까 할 것도 없어서, 한 달 결제 끊어놓고 반 이상의 날들을 접속 안 하고 그냥 날렸음.
리악 클모나 써볼까 해서 윈블까지 올리긴 했는데, 랜스도 들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