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션 조제와 인챈트 각각 5랭, 8랭 찍었다.
인챈은 이제 나도 인기인뿔피리로 찾는 인챈터 중 한 명이겠네, 정도고 포제는 방직 1랭 찍었을 때보다 기쁘다.
화이트 허브 수련, 영혼물로 안 하고 리큐르 만든다고 정령 던전 돌고, 리무버 사고, 화허 사고. 한 번에 100회분 이상씩 준비하느라 정신이 피폐. 지난주에는 아레나에서 수련치 안 오르는 것도 모르고 110여회분 날리고 허망.
안녕, 정령 화석 던전이여.
안녕, 엘레멘탈 리무버여.
안녕, 화이트 허브여.
마음이 훈훈해지는 아이데른의 인심. 수리 실패했을 때보다 더한 배신감.
- 허브 지원해주시고, 정령 던전 같이 돌아주시고, 리무버 팔아주시고 또 버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2008:03:01
리큐르 파는 꿈 꿨다. 260개 언제 다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