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ME

마비노기 : 끝



수불 인생 ㄳ

신발도 없어 ㄳㄳ

정리 끝내도 종종 접속은 할 생각이었는데,
근래엔 별다른 재미 없이 폐인짓의 일환으로 했던지라 ─
딱히 미련이랄 것도 없고.
그래도...
허전하긴 하다.
개강 전까진 하루 종일 잡고 있었으니 어련하겠어.

캐릭터는 남겨두지만,
앞으로의 접속 여부는 모르겠다.

안녕, 환타.
20050430 - 20080311

- 사소한 이야기


야이ㅏ ㅁㄴ어ㅣ;ㄹ먼ㅇ;ㅣ럼;닝럼;니얼;ㅁㄴ이러;
내가, 어?
상어 낚았는데 2m가 안돼서 낚시왕 못 따는 꿈까지 꿨었어.
그런데 이제 와서 야이 ㅁ닝럼;ㄴㅇㄹ

차디찬 은행에서 썩어갈 나의 리큐르여...
내가... 진짜...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