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벤 위쇼 Ben Whishaw 향수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너무 오래 전에 봐서 가물가물. 그루누이 캐스팅 좋네. 이 정도에서 그쳤던 것 같다. 더 템피스트 The Tempest, 2010 원작이 셰익스피어 희곡인데, 뭐지 이 괴상망측한 B급 냄새 물씬 나는 영화는. 겁나 신기하게 생긴 남자가 벌거벗고 날아다녀! 신인인가 싶었는데 이미 (그루누이로) 본 적 있는 벤 위쇼였음. 다른 작품에서도 전라씬이 많은데 우리 위쇼는 벗어도 야하지가 않아여! 007 스카이폴 SKYFALL, 2012 이전까지 007 시리즈는 어느 한 편 제대로 본 적도 없이, 이쁜 여자 끼고 그저 호쾌하게 총질하는 액션 영화라고만 생각해서 별 관심 없었는데 스카이폴은 음울하니 참 좋았음. 특히 오프닝 영상이 정말! 아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