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킬

마비노기 : 템갈이 악세 : 폭스헌터*2 -> 강옥 소네트*2 머리 : 덩굴 손재주 -> 망각 손재주 옷 : 되돌린(9) 화이트호스(7) / 디펜시브 임프 -> 특별한 매복(11) 손 : 광활한 증폭의 -> 클래식 레이븐(8/3) 발 : 재빠른(9) 자작 -> 망각 우아한 그리고 정령활도 쓰기로 했다. 키우는 건 귀찮지만 속성세공으로 대강.. 로브는 퀘템. 신 여신강림 나왔을 때, 전에 스킵했던 g1, g2 클리어하고 g3는 항마롭만 받고 멈췄다. 로브는 역시 항마롭이져. 죽어도 안 떨어져, 내구도 안 깎여, 전용 인벤에 들어가. 아주 좋은 로브입니다. 봉인해두면 죽어도 템 안 떨어진다고 해서 축포 바르는 대신 성화질 했음. 옷이랑 악세는 제외. 이렇게 해서 가발 빼고는 다 종족/성별 제한 없는 걸로 맞췄는데 어차피 나는 .. 더보기
마비노기 : 0926 - 1017 에반 키트를 까면 1일 1무통을 준다는 상술에 그만 손을 들고 맙니다. 키트에서는 물론 잡템 나왔구여 ㄳ. 무통으로 매일 어디 갈까 고민하다, 하루는 추억의 마상을 돌아보았음. 여기서 엉엉 울면서 열 살 50렙 타이틀도 따고 그랬는데, 저널 시스템 도입 후로는 처음이더라. 보상으로 네크로맨서는 무슨, 명예인만 두 장. 아 그래, 여긴 장작 던전이었지. 이 외에도 피중, 바상, 룬하하 등을 돌았지만ㅋ 아무 것도 나온 게 없었어라. 끼야호 연금마 1랭. 아군 소환 or 구조물 설치 수련은 정찰에서 나오는 방호벽 결정을 쓰면 될 걸, 언젠가 받았던 연금술 2배 수련포 처마시고 급한 마음에, 퍼펙 언트했던 골렘 연성을 다시 올려 숲골렘을 소환해 수련치를 채우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이게 뭔 짓이여. 그래도 1랭.. 더보기
마비노기 : 포션 조제 마스터 2006 - 20110306 포제 찍기 시작한 게 06년도였을 거다. 1랭은 아마 08년 말 ~ 09년 초. 아끼는 템 중에 하나가 연습랭부터 써 온, 수리도 한 번도 안 한 포제킷이어라... (현재 내구 4/15) 골드 허브는 전부 직접 캐서 하느라 오래 걸렸다. 중간중간 게임 접기도 여러 번 했지만. 화이트 허브, 만드레이크, 포이즌 허브는 그냥 사서 밀었는데, 다 쌀 때 사재껴서 지금 시세 보면 ㅋ 포이즌 허브는 400개 가량 은행에 1년 정도 방치하다가, 생활 수련 포션 써서 끝냈음. 부상 회복 포션 때문에 막막했었는데, 농장 패치!!!!!!!!!!!! 덕분에 농장은 허브 설치가 최우선. 종류별로 6뭉치씩 심었다. 일주일에 300개 정도씩 만들어뒀다가 토요일에 분해(5랭크). 생명력과 스태미나 포.. 더보기
마비노기 : 악기 연주 마스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악연 마스터 딴 게 자랑. 반년 걸린 건 안 자랑. 만돌린 4차 개조한 게 자랑. 수리하는 것보다 새로 사는 게 이득이라는 건 안 자랑. 포션 만들 때 마나 회복 연주하려고 올렸는데 정작 포이즌 허브 수련치가 0인 것도 안 자랑. 더보기
마비노기 : 소소한 랭크 업 어제 포션 조제와 인챈트 각각 5랭, 8랭 찍었다. 인챈은 이제 나도 인기인뿔피리로 찾는 인챈터 중 한 명이겠네, 정도고 포제는 방직 1랭 찍었을 때보다 기쁘다. 화이트 허브 수련, 영혼물로 안 하고 리큐르 만든다고 정령 던전 돌고, 리무버 사고, 화허 사고. 한 번에 100회분 이상씩 준비하느라 정신이 피폐. 지난주에는 아레나에서 수련치 안 오르는 것도 모르고 110여회분 날리고 허망. 이제 A랭부터 했던 화이트 허브 수련은 이걸로 영영 끝이다. 안녕, 정령 화석 던전이여. 안녕, 엘레멘탈 리무버여. 안녕, 화이트 허브여. 마음이 훈훈해지는 아이데른의 인심. 수리 실패했을 때보다 더한 배신감. - 허브 지원해주시고, 정령 던전 같이 돌아주시고, 리무버 팔아주시고 또 버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