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영전 : 0700 - 0918 몇 달 쉬었다 접속했더니, 안 그래도 제대로 운용 못했던 허크가 재미까지 없어져서- 지난 겨울 60렙대까지 키우고 방치했던 린을 다시 잡았다. 그때는 이벤트 때문에 꾸역꾸역 60까지 찍었던 것 같은데, 다시 해보니까 재밌음. 그래도 여전히 진낙화 못넣고 섬풍 타이밍 잘 못 잡아서 연풍을 주로 쓴다. 백화난무는 그저 생존기일 뿐이져! 파티 전멸 직전에 백화난무 키고 파깃 쓸 때의 기분이란! 8월에 아리샤 업데이트 돼서 이것도 해 봄. 홍보 영상에서는 쿨싴해보여서 오- 하다가, 공홈 소개 페이지에서는 또 얼굴 길고 맹해보여서 별로다 싶었는데, 내가 만든 아리샤는 이로케 이쁩니다. 예전에 어느 벨라 분이 하신 거 보고 처음으로 벨라가 이뻐보였던 그 헤어! 린은 못하는 거라 아쉬웠는데, 아리샤에 있어서 해봤더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