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비노기 : 정리한다 이제 게임이 아닌 나 자신에게 시간을 써야지. 아꼈던 아이템 5종. 아이겐은 글 올린 지 10분도 채 안 되어서 팔렸다. 쿠앤 라실은 스샷도 못 찍고 팔아버려서 조금 아쉽기도. 그리고, 이제 기다리지 않아도 될 사람들. 더보기 마비노기 : 인생 뭐 있나여 왜 온라인 게임엔 세이브, 로드가 없나여. 거게 기웃거리지 말고 닥치고 시험공부나 하라는 건가여. 축복인 따위가 나한테 이럴 수 있나여. 왜 아이템 소생약은 안 만들어주나여. 왜 나만 미워하나여. 찌질찌질.아 뭐... 돈 버리는 셈치고 인챈한거긴 하지만 막상 실패하고 나니 허무하네. 내구 3짜리 샀으니 다행이지 풀내 샀으면 멍... 풀내 살 돈도 없었지만. 그냥 우든 도둑 캐넌이나 살걸. 아후... 빨간 인벤이 아름답구나. 벗지 않겠어. 그게 될 리가 있나.전 부인님 가토 샀을 때, 폭헌 3이 뭐임, 어차피 E랭이니 그냥 풀옵 띄우셈. 하고 인챈시켰는데 실패, 내구력 0/0. 미안해 죽는 줄 알았는데 내가 그 대가를 여기서 치르는구나. 나도 은행에 넣어두고 기념할까. 더보기 이전 1 2 다음